소통의 터

웹툰<왼쪽 신발의 이야기> | 2025년 컨텐츠개발훈련 작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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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왼쪽 신발의 이야기>는 장애란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, 
‘누구의 내일일 수 있는 나의 이야기’로 바라본 작품입니다.

장애의 90%가 후천적이라는 발생한다는 사실처럼, 
우리는 누구나 어느 순간 갑자기 아침에 눈 뜬 순간 달라질 수 있습니다.

웹툰 속 신발이라는 사물의 시점을 통해
그 사람의 감정과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도록 함으로써
공감의 폭을 넓히고자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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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웹툰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
‘어느 날 웹툰 속 주인공이 되었다’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.

제작│어우리 터 김선민, 박주혁, 박하늘, 이서진, 조형준 작품

※ 본 웹툰은 무단 사용, 복제, 변형 및 영리 목적의 이용을 금합니다.
   활용을 원하실 경우 반드시 출처(어우리 터)를 표기하고 사전 문의 후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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